AI 업무 자동화 — 반복 업무를 10초로 줄이는 실전 방법
AI 업무 자동화란 인공지능과 자동화 도구를 결합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Make, n8n, Zapier 같은 노코드 자동화 도구와 ChatGPT, VBA 매크로를 활용하면 매일 3시간씩 걸리던 엑셀 작업을 10초로 줄일 수 있습니다. 웬비디아 채널에서는 20개 이상의 실전 자동화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구축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실전 가이드 구독하기AI 업무 자동화란 —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나?
AI 업무 자동화는 사람이 매일 반복하는 단순 작업을 인공지능과 자동화 도구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2026년 현재, Make나 n8n 같은 노코드 도구와 ChatGPT를 결합하면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업무 프로세스를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업무가 자동화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성공적인 자동화의 첫걸음입니다.
자동화에 적합한 업무 유형
다음 네 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업무는 AI 자동화의 효과가 가장 큽니다.
1. 반복 작업 — 매일, 매주, 매월 동일한 패턴으로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엑셀 파일 취합, 보고서 서식 맞추기, 데이터 복사-붙여넣기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런 업무는 한 번 자동화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계속 반복 실행됩니다.
2. 데이터 처리 —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정제, 분류, 분석하는 작업입니다. 수백 개의 고객 데이터를 조건별로 필터링하거나,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모아 하나의 테이블로 통합하는 작업은 사람이 하면 실수가 잦지만 자동화하면 정확도가 100%에 가까워집니다.
3. 알림 및 보고 —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알림을 보내거나 보고서를 생성하는 업무입니다. 매출이 목표치를 달성했을 때 슬랙 알림 보내기, 매일 오전 9시에 전일 실적 요약 이메일 발송하기, 재고가 기준치 이하로 떨어지면 발주 알림 보내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4. 콘텐츠 생성 — 정해진 템플릿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텍스트, 이미지, 보고서를 생성하는 작업입니다. 뉴스 기사를 요약하여 SNS 게시물로 변환하거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간 보고서를 자동 작성하거나, 고객 문의에 대한 답변 초안을 생성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자동화가 어려운 업무 유형
반대로, 다음과 같은 업무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 완전 자동화가 어렵습니다.
창의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 — 전략 수립, 신제품 기획, 브랜드 방향성 결정처럼 맥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하는 업무는 AI가 보조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대면 커뮤니케이션 — 고객과의 심층 상담, 팀원 간의 갈등 조정, 거래처와의 가격 협상처럼 감정적 교감과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사람이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
비정형 예외 처리 — 매번 다른 형태로 발생하는 예외 상황을 처리하는 업무는 규칙을 정의하기 어려워 자동화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화 적합도 판단법
자동화 우선순위 공식: 반복 빈도 x 소요 시간 x 규칙성
자동화할 업무를 선정할 때는 세 가지 기준을 곱하여 점수를 매기세요.
반복 빈도 — 해당 업무를 얼마나 자주 수행하나요? (매일=5, 매주=3, 매월=1)
소요 시간 — 한 번 수행할 때 얼마나 걸리나요? (1시간 이상=5, 30분=3, 10분=1)
규칙성 — 수행 절차가 얼마나 정형화되어 있나요? (완전 정형=5, 반정형=3, 비정형=1)
점수가 45점 이상이면 즉시 자동화하세요. 15~44점이면 부분 자동화를 고려하세요. 14점 이하면 수작업을 유지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예시: "매일(5) 엑셀 파일 50개를 취합(소요 1시간=5)하고, 절차가 항상 동일(5)" → 5x5x5 = 125점, 즉시 자동화 대상입니다.
ChatGPT 활용법 가이드에서 ChatGPT를 업무 분석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 ChatGPT에게 현재 업무 프로세스를 설명하면 자동화 가능 여부와 적합한 도구를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3대 자동화 도구 실전 비교 — Make vs n8n vs Zapier
AI 업무 자동화를 시작하려면 먼저 도구를 선택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노코드 자동화 도구는 Make, n8n, Zapier 세 가지입니다. 세 도구 모두 '시나리오(워크플로우)'라는 개념으로 자동화를 구성하지만, 가격 구조, 호스팅 방식, 사용 난이도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Make (구 Integromat)
가격: 무료 플랜 월 1,000 오퍼레이션 / 유료 $9/월(10,000 오퍼레이션)부터
특징: 시각적 시나리오 빌더가 가장 직관적입니다. 노드를 원형으로 배치하고 연결선을 그리는 방식이라 전체 자동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500개 이상의 앱 연동을 지원하며, ChatGPT API 연동 모듈을 기본 제공합니다.
추천 대상: 자동화를 처음 시작하는 개인 사용자, 마케터, 소규모 팀
장점: 학습 곡선이 완만하고, 무료 플랜으로 충분히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커뮤니티가 활발합니다.
단점: 복잡한 분기 로직이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 오퍼레이션 소모가 빠릅니다. 클라우드 전용이라 데이터가 외부 서버를 거칩니다.
n8n (노드 기반 자동화)
가격: 셀프 호스팅 무료(오픈소스) / 클라우드 버전 $20/월부터
특징: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자체 서버에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으므로 기업 보안 정책을 충족합니다. 400개 이상의 통합 노드를 제공하고, JavaScript/Python 코드 노드로 커스텀 로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빌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LLM 기반 자동화를 구축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추천 대상: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기업, IT 부서가 있는 중견 기업 이상, 개발자 또는 기술 이해도가 있는 사용자
장점: 셀프 호스팅 시 실행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커스텀 노드를 직접 개발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단점: 셀프 호스팅에는 서버 관리 지식이 필요합니다. Make에 비해 초기 학습 곡선이 가파릅니다.
Zapier
가격: 무료 플랜 월 100 태스크 / 유료 $19.99/월(750 태스크)부터
특징: 7,000개 이상의 앱 연동을 지원하여 연결 가능한 서비스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트리거 → 액션' 구조가 단순하여 간단한 1:1 연동에 강합니다. Zapier Central이라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제공합니다.
추천 대상: 간단한 앱 간 연동이 필요한 사용자, 특정 니치 서비스와의 연동이 필요한 경우
장점: 지원하는 앱 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설정이 간단하여 5분 안에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점: 오퍼레이션당 비용이 가장 높습니다. 복잡한 분기/반복 로직 구현이 제한적입니다. 무료 플랜의 태스크 수가 매우 적습니다.
결론: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하나?
초보자라면 Make로 시작하세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넉넉한 무료 플랜으로 자동화 개념을 익히기에 가장 좋습니다.
기업 환경이라면 n8n을 선택하세요. 셀프 호스팅으로 데이터 보안을 확보하고, 실행 횟수 제한 없이 대규모 자동화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앱 연동만 필요하다면 Zapier가 적합합니다. 특히 Make나 n8n에서 지원하지 않는 니치 서비스와의 연동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참고로, 하나의 도구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Make로 기본 자동화를 운영하면서 특정 연동에만 Zapier를 사용하는 혼합 전략도 실무에서 흔히 쓰입니다.
바로 따라하는 자동화 레시피 5가지
이론만으로는 자동화를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 레시피는 실무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자동화 시나리오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각 레시피에는 필요한 도구, 예상 소요 시간, 난이도를 표시했으니 자신에게 맞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레시피 1: 매일 아침 뉴스 요약 → 슬랙/카톡 자동 전송
필요 도구: Make + ChatGPT API | 소요 시간: 약 30분 | 난이도: 초급
Step 1. Make에서 새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RSS 모듈을 추가하세요. 모니터링할 뉴스 사이트의 RSS 피드 URL을 입력합니다.
Step 2. ChatGPT(OpenAI) 모듈을 연결하세요. 프롬프트에 "다음 뉴스 기사를 3줄로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 3개를 추출하세요"라고 설정합니다.
Step 3. 슬랙 모듈(또는 카카오톡 웹훅)을 연결하여 요약 결과를 지정된 채널로 전송하도록 설정합니다.
Step 4. 스케줄러를 매일 오전 8시로 설정하면 완료입니다. 출근 전에 뉴스 요약이 자동으로 도착합니다.
실무 팁: RSS 피드를 여러 개 등록하면 업계 동향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요약 프롬프트에 "우리 회사와 관련된 내용을 우선 표시"라는 조건을 추가하면 더 유용합니다.
레시피 2: 구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 입력 → 자동 분석 + 이메일 발송
필요 도구: Make + ChatGPT API + Gmail | 소요 시간: 약 45분 | 난이도: 초급
Step 1. Make에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신규 행 감지(Watch Rows)' 트리거를 설정하세요. 특정 시트에 새 데이터가 입력되면 자동으로 시나리오가 실행됩니다.
Step 2. ChatGPT 모듈에 분석 프롬프트를 작성하세요. 예: "다음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주 대비 증감률, 상위 3개 품목, 주의 사항을 정리해주세요."
Step 3. Gmail 모듈을 연결하여 분석 결과를 상사 또는 팀 채널로 자동 발송하도록 설정합니다.
Step 4. 필요시 구글 스프레드시트 '행 업데이트' 모듈을 추가하여 분석 결과를 원본 시트에 기록하세요.
실무 팁: 이메일 본문에 HTML 서식을 적용하면 보고서 품질이 크게 올라갑니다. ChatGPT 프롬프트에 "HTML 테이블 형식으로 출력하세요"라고 추가하세요.
레시피 3: SNS 콘텐츠 자동 생성 → 자동 업로드
필요 도구: Make + ChatGPT API + Buffer(또는 직접 SNS API) | 소요 시간: 약 1시간 | 난이도: 중급
Step 1. RSS 모듈 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콘텐츠 소스(블로그 글, 뉴스, 제품 정보 등)를 가져옵니다.
Step 2. ChatGPT 모듈에서 플랫폼별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프롬프트 예: "다음 내용을 인스타그램용 캡션(200자 이내, 해시태그 5개 포함)과 트위터용 게시물(140자 이내)로 각각 변환해주세요."
Step 3. Buffer API 또는 각 SNS 플랫폼의 API 모듈을 연결하여 생성된 콘텐츠를 자동 업로드합니다.
Step 4. 스케줄러로 발행 시간을 분산 설정하면 하루 종일 일정한 간격으로 콘텐츠가 게시됩니다.
실무 팁: 자동 생성된 콘텐츠를 바로 게시하지 말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임시 저장 후 검토하는 단계를 추가하면 품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 4: 고객 문의 이메일 → 자동 분류 + 답변 초안 생성
필요 도구: Make + ChatGPT API + Gmail | 소요 시간: 약 1시간 | 난이도: 중급
Step 1. Gmail 트리거로 특정 라벨이나 받은 편지함의 새 메일을 감지하도록 설정합니다.
Step 2. ChatGPT 모듈에 분류 프롬프트를 작성하세요. 예: "다음 고객 이메일을 읽고, 카테고리(결제 문의/배송 문의/제품 문의/불만/기타)를 분류하고, 긴급도(높음/보통/낮음)를 판단하세요."
Step 3. 분류 결과에 따라 라우터(Router) 모듈로 분기합니다. 긴급 문의는 슬랙 알림, 일반 문의는 답변 초안 생성 경로로 나눕니다.
Step 4. 답변 초안 생성용 ChatGPT 모듈을 추가합니다. 회사의 FAQ, 정책 문서를 컨텍스트로 제공하여 일관된 톤의 답변을 생성합니다.
Step 5. 생성된 답변 초안을 Gmail 임시보관함에 저장하거나, 담당자에게 검토 요청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실무 팁: 답변 초안을 바로 발송하지 말고 반드시 사람이 검토하는 단계를 포함하세요. AI가 부정확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은 필수입니다.
레시피 5: 일일 매출 데이터 → 자동 보고서 생성 + 슬랙 알림
필요 도구: Make + ChatGPT API + 구글 스프레드시트 + 슬랙 | 소요 시간: 약 1시간 30분 | 난이도: 중급
Step 1. 스케줄러를 매일 오전 9시로 설정하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전일 매출 데이터를 읽어옵니다.
Step 2. ChatGPT 모듈에 분석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예: "다음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여 (1) 전일 대비 증감률, (2) 주간 트렌드, (3) 상위/하위 5개 품목, (4) 특이사항을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세요."
Step 3. 분석 결과를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보고서' 시트에 자동 기록합니다.
Step 4. 슬랙 모듈로 경영진 채널에 핵심 요약을 전송합니다. 전일 대비 매출이 20% 이상 하락하면 별도 경고 메시지를 추가합니다.
실무 팁: 주말/공휴일에는 시나리오를 일시 정지하거나, 필터 조건으로 평일만 실행되도록 설정하세요. Make의 '날짜 함수'로 요일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위 레시피들은 모두 Make의 무료 플랜 범위 안에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자동화 시나리오와 고급 기법은 웬비디아 채널의 업무 자동화 시리즈에서 스크린샷과 함께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엑셀 VBA + ChatGPT — 3시간을 10초로 줄이는 방법
엑셀은 직장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반복 작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매일 받는 엑셀 파일 수십 개를 하나로 합치거나, 특정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필터링하여 다른 시트로 옮기거나, 정해진 서식의 보고서를 매주 작성하는 작업은 VBA 매크로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는 엑셀에 내장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과거에는 VBA 문법을 직접 공부해야 했지만, 2026년 현재는 ChatGPT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작업을 설명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VBA 코드를 생성받을 수 있습니다.
ChatGPT에게 VBA 코드를 요청하는 프롬프트
VBA 코드 생성 프롬프트 템플릿:
"엑셀 VBA 매크로를 만들어주세요.
[작업 내용]: C:\Sales\2026\ 폴더에 있는 모든 .xlsx 파일을 열어서 각 파일의 Sheet1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 파일로 합치기
[조건]: 첫 번째 파일의 헤더만 유지, 나머지 파일은 데이터만 복사
[출력]: 통합된 데이터를 '통합_보고서.xlsx'로 저장
[추가 요구]: 처리 진행률을 상태 표시줄에 표시, 에러 발생 시 해당 파일명을 로그에 기록"
이 프롬프트를 ChatGPT에 입력하면, 복사-붙여넣기만으로 바로 실행 가능한 VBA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사례
기업 교육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는 VBA 자동화 사례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사례 1: 50개 엑셀 파일 취합 — 각 부서에서 매일 제출하는 실적 보고서 파일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입니다. 수작업으로 3시간 이상 걸리지만, VBA 매크로를 실행하면 10초 안에 완료됩니다. 파일 수가 100개, 200개로 늘어나도 처리 시간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사례 2: 데이터 정제 자동화 — 원본 데이터에서 빈 셀 제거, 날짜 서식 통일, 중복 항목 삭제, 특정 조건에 맞는 행만 추출하는 작업입니다. ChatGPT에게 "이 데이터에서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행만 필터링하고, 날짜를 YYYY-MM-DD 형식으로 통일하는 VBA 코드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사례 3: 피벗 테이블 자동 생성 — 원본 데이터를 읽어서 품목별, 지역별, 월별 피벗 테이블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차트까지 만드는 매크로입니다. 매주 정기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분이라면 보고서 작성 시간을 9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VBA 매크로 적용 step-by-step
VBA 코드를 엑셀에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딩 경험이 전혀 없어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Step 1. 엑셀을 열고 Alt+F11 키를 눌러 VBA 편집기를 실행하세요.
Step 2. 왼쪽 프로젝트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삽입' → '모듈'을 선택하세요.
Step 3. ChatGPT가 생성한 VBA 코드를 그대로 복사하여 모듈 창에 붙여넣으세요.
Step 4. F5 키를 누르거나 '실행' 버튼을 클릭하면 매크로가 실행됩니다.
Step 5. 파일을 저장할 때 '.xlsm'(매크로 사용 통합 문서) 형식으로 저장하면 매크로가 보존됩니다.
더 고도화된 자동화가 필요하다면 클로드 코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는 터미널에서 자연어로 지시하면 파일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여 엑셀 파일 취합, 데이터 변환, 보고서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합니다. 또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면 VBA를 넘어 Python 기반의 더 강력한 데이터 처리 자동화도 가능합니다.
자동화 시작 전 체크리스트
자동화 프로젝트는 도구부터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업무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자동화 시작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단계를 건너뛰면 자동화를 구축하고도 실무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체크리스트 1: 현재 수작업 프로세스 문서화
자동화하려는 업무의 전체 흐름을 글로 적으세요. "어디서 데이터를 가져오는지 → 어떤 처리를 하는지 → 결과물을 어디에 전달하는지"를 단계별로 기록합니다. 이 문서가 곧 자동화 시나리오의 설계도가 됩니다. ChatGPT에게 이 프로세스를 설명하면 자동화 시나리오 구조를 제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2: 자동화 ROI 계산
자동화에 투자할 시간 대비 절약할 시간을 미리 계산하세요. 공식은 단순합니다: (1회 소요 시간 x 월간 반복 횟수) - 자동화 구축 시간 = 월간 순절약 시간. 예를 들어, 매일 30분씩 걸리는 작업(월 10시간)을 자동화하는 데 3시간이 걸린다면, 첫 달부터 7시간을 절약합니다. 6개월이면 57시간을 아낍니다.
체크리스트 3: 필요한 도구와 API 확인
자동화 시나리오에 필요한 외부 서비스와 API를 목록으로 정리하세요. 각 서비스의 API 지원 여부, API 키 발급 방법, 사용 요금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hatGPT API는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므로, 하루 실행 횟수에 따른 예상 비용을 계산해두세요. Make나 n8n에서 해당 서비스의 연동 모듈을 제공하는지도 확인합니다.
체크리스트 4: 테스트 시나리오 준비
본격 운영 전에 테스트할 시나리오를 준비하세요. 실제 데이터가 아닌 샘플 데이터로 먼저 테스트합니다. 정상 케이스뿐 아니라 빈 값, 잘못된 형식, 대량 데이터 등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세요. Make에서는 시나리오를 '한 번만 실행(Run once)' 모드로 테스트할 수 있고, n8n에서도 각 노드별로 개별 실행하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5: 예외 상황 처리 계획
자동화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API 서버 다운, 네트워크 오류, 예상 밖의 데이터 형식 등 예외 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세요. Make에서는 에러 핸들러(Error Handler) 모듈을 추가하여 오류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거나 재시도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가 실패했을 때의 수동 백업 절차도 정리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체크리스트를 완료한 후 자동화를 시작하면, 구축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웬비디아의 "ChatGPT도 모르는 AI 실전활용법" 채널에서는 기업 B2B AI 교육 600회 이상의 현장 경험에서 검증된 자동화 시나리오를 단계별 가이드로 제공합니다. 1,000명 이상의 구독자가 선택한 실전 중심 AI 교육 채널에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는 AI 자동화를 지금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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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하트자주 묻는 질문
AI 업무 자동화에 코딩 지식이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자동화는 코딩 없이 가능합니다. Make, n8n 같은 노코드 도구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합니다. 엑셀 VBA 자동화도 ChatGPT가 코드를 작성해주므로 코딩 지식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Make와 n8n 중 어떤 걸 써야 하나요?
Make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초보자에게 적합하고, n8n은 셀프 호스팅이 가능하여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기업에 적합합니다. 개인 사용자는 Make로 시작하고, 규모가 커지면 n8n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엑셀 자동화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가장 쉬운 방법은 ChatGPT에게 자동화하고 싶은 작업을 설명하고 VBA 매크로 코드를 생성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받는 엑셀 파일 50개를 하나로 합치는 VBA 코드를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AI 자동화로 어떤 업무를 줄일 수 있나요?
이메일 자동 발송, 엑셀 데이터 취합/분석, SNS 콘텐츠 자동 업로드, 뉴스 모니터링 및 보고서 생성, 일정 관리, 견적서 자동 작성 등이 대표적입니다. 웬비디아 채널에서는 20개 이상의 실전 시나리오를 다룹니다.